안녕하세요~

자연을 닮은 산들어린이집 들꽃반 홍이준 엄마입니다.

매일매일 산책활동으로 자연을 보고 느끼고 

숲나들이가 있는날이면 아이들은 누구보다 신이나서 마음껏 놀다옵니다.

봄에는 봄꽃들이 친구가되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신이나고 눈이오면 눈이와서 행복한 아이들에게 어린이집 활동은 최고의 선물과도 같습니다.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아이를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며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시는 원장선생님과 들꽃반선생님 그리고 할머니선생님~

안전한 먹거리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게 도와주시는 냠냠선생님~

무엇보다 이런 좋으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수있는거 같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