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 돌봐주시는 우리 고리울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천방지축 우리 아이들~ 파란 하늘, 푸른 나무, 싱그러운 바람 보여주고 싶으셔서 좋은 날 맑은 날마다~

올망졸망 손에 손잡고 공원 놀이터 나들이 시켜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아이들 물 병 하나하나까지 챙겨 가시는 섬세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이마엔 언제나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으신 우리 토끼반 박재은 선생님, 꽃사슴반 이청 선생님 뵐적마다 감사하고 괜시리 죄송스럽고....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부끄럼쟁이 조용조용한 아이인데도~ 아가반이었을때부터 복도에서 마주칠 적마다 정이야~ 이름 불러주시며 인사해주시던 토끼 선생님이시지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으신 솔직담백하신 우리 토끼 선생님!😍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잘 아시고 지도해주시는 배테랑 엄마 선생님 토끼 선생님이 든든합니다

시시때때로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예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 놀이터~ 
우리 아이들의 예쁜 추억 저장소~
여기는 고리울국공립 어린이집이랍니다 👍👍

땀이 송글송글~ 우리 선생님들 쉬어가시도록 맛있는 간식 많이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