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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기저귀값 지원금 인터넷으로 신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9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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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돈보기] 기저귀값 지원금 인터넷으로 신청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해야 24개월분 지원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엄마 돈보기] 육아비용을 줄여주는 '돈이 보이는 기사'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기저귀 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오늘은 그래서 기저귀 비용을 줄여주는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기저귀 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오늘은 그래서 기저귀 비용을 줄여주는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현재 기저귀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0~24개월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층 영유가 가정입니다. 저소득층의 범위는, 중위소득 4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입니다.
 

중위소득 40%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정부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매년 달라집니다. 올해 기준을 살펴보면, 우선 1인 가구는 66만 1000원이고, 2인 가구는 112만 6000원입니다. 3인 가구는 145만 6000원이고, 4인 가구는 178만 7000원입니다. 10인 가구까지 기준이 마련돼 있는데요. 가구의 소득이 해당 금액 이하라면, 지원 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저귀 바우처 지원 규모를 살펴보겠습니다.

매달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6만 4000원이고, 최대 24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아이가 여럿인 다둥이가정의 경우, 각각의 아동별로 기저귀값을 지원받게 됩니다.

 

기저귀 바우처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가 있는데요. ‘복지로’ 사이트(online.bokjiro.go.kr)에 접속해서, 기저귀 바우처 메뉴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분의 금액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인의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실 기저귀 바우처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올해부터 시작된 것인데요. 모바일 신청은 안 되고, PC로만 신청 가능하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부모가 동일 세대원이고 직장가입자 및 맞벌이면서 월 소득 금액이 있는 경우, 법정 한 부모 가구이면서 직장 가입자로 월 소득금액이 있는 경우, 신청인과 대상자(0~24개월 영아)가 모두 기초수급자인 경우, 직장가입자이지만 휴직 등 사유로 소득 금액이 0으로 조회되는 경우는 모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는 대상도 있는데요.

부모 중 외국 국적의 가구원이 있는 경우, 대상 아동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만 19세 미만인 경우, 부모와 대상 아동의 주민등록이 분리돼 있는 경우, 조손 가정인 경우, 지역 가입자일 경우 등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 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대상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끝으로, 기저귀 바우처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나 보육료, 유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 지원이 되는데요. G마켓,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카드 결제를 통해 기저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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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삼 기자(js.lee@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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